사진=호날두 트위터 캡처
광고 로드중
14일(한국시각) 열린 ‘엘클라시코’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호날두가 “팀”이라는 트윗으로 소속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호날두는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의 트위터에 “팀(TEA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속 호날두는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엘클라시코’(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최대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더비 경기) 경기에서 호날두는 후반 35분 2-1로 달아나는 골을 넣었다.
광고 로드중
이날 ‘엘클라시코’ 경기는 3-1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