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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첫방”…윤균상, 셀카 공개 ‘훈훈’

입력 | 2017-08-04 17:00:00

윤균상 인스타그램


배우 윤균상이 tvN '삼시세끼' 첫 방을 앞두고 셀카를 공개했다.

윤균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시세끼. 쿵시몽끼. 귱사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균상은 차 안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손가락을 다 펼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윤균상의 개구진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균상, 이서진, 에릭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