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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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듀오 악동뮤지션이 신곡으로 컴백한 가운데, 멤버 이수현의 귀여운 근황이 눈길을 끈다.
이수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노는데 자꾸 찍어 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표정한 모습으로 벽에 기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면서도 점점 예뻐지는 그의 모습에 팬들의 시선도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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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악동뮤지션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UMMER EPISODE\'(서머 에피소드)를 발표하고 6개월 만의 컴백을 알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