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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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은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최저임금 논란과 관련, 정착여부 본 뒤 추가인상을 결정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대한민국을 실험 대상으로 보는 아주 위험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부 정책 결정의 특징은 일단 지르고 나중에 생각하자는 것인가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하 의원은 “문 대통령은 3년내 최저임금 1만원 정책에 대해 일단 유보 의견을 표명했다. 1년 해보고 그 다음에 인상률 결정하겠다는 것”이라며 “이건 문대통령이 3년내 1만원 정책에 대한 확신이 아직은 떨어진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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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