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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스포츠단 개편… 단장 박용국

입력 | 2017-07-05 03:00:00


NH농협은행 스포츠단이 조직을 개편했다. 4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여자 테니스부 박용국 감독(사진)이 스포츠단 단장에 선임됐으며, 장한섭 여자 정구부 감독은 부단장을 맡았다. 이번 조치는 프런트와 선수단 소통 및 마케팅 활동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다. 테니스부 감독에는 김동현 코치가, 정구부 감독에는 유영동 코치가 나란히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