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표창원 의원 트위터
표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다시 한 번 삼가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 수사력 최고”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인권존중과 정치적 중립성 확보, 공정성에 대한 국민 신뢰만 확보해 주면 좋겠다”며 관련 기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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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달 24일 경남 창원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발생한 40대 주부를 납치·살해 용의자 심천우(31·남)와 강정임(36·여)을 공개수배해 왔다. 최고 500만 원의 신고 보상금을 내걸고 28일부터 공개수배에 들어간 경찰은 5일 만에 용의자를 검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