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청래 전 의원 SNS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은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뷰티풀코리아, 문라이트프레지던트”라고 밝혔다.
정청래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름다운 한복에 유쾌한 미소 김정숙 여사, 은은한 달빛처럼 빛나는 문재인 대통령의 기품”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전 의원은 “한국의 성공이 미국 민주주의 보람이 되게 하라”면서 “오고가는 덕담 속에서도 치밀함이 묻어있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