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상한 파트너 김예원 캡처
‘볼륨을 높여요’ 새 DJ가 된 배우 김예원(30)은 누구일까.
김예원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을 졸업한 배우다. 드라마 ▲2009 전설의 고향 ▲2010 별순검 시즌3 ▲2011 꽃미남 라면가게 ▲2013 후아유 ▲2014 사랑만 할래 ▲2016 질투의 화신 ▲2017 수상한 파트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예원은 영화 ▲2008 가루지기 ▲2011 써니 ▲2012 무서운 이야기 ▲2013 무서운 이야기2 ▲2016 국가대표2 등에서도 활약했다.
한편, 김예원은 다음달 3일부터 KBS쿨FM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한다. 김예원은 소속사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통해 청취자들에게 위로가 되는 저녁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