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서하준.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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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서하준이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하며 6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서하준은 지난해 11 월 종영한 MBC 주말극 ‘옥중화’에서 명종 역을 맡아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같은 해 MBC ‘연기대상’에서 특별기획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지만 그 후론 두문불출해왔다.
‘비디오스타’ 측은 “서하준은 조만간 진행하는 녹화에 참여하며 7월 중 방송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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