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일반인 남성과 또 열애설…소속사는 ‘침묵’

사진=동아DB

배우 박한별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한 매체는 박한별이 최근 일반인 남자친구와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박한별의 남자친구는 훈훈한 외모의 일반인으로 친구들과 함께 골프를 치러 다니다 서로 급격히 가까워졌다. 또 두 사람은 최근 함께 외국 여행도 다녀왔다고.

이에 박한별 측은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4월 1여 년간 교제해온 1세 연하의 일반인 사업가 남자친구와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박한별 측은 이에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