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세계 17개국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글로벌 리딩뱅크’로의 도약을 앞당기겠다는 취지다.
신한은행은 지난달부터 두 달간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 대축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신한은행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 17개국에서 일하는 임직원들도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로 확장됐다. 신한은행이 2020년까지 아시아 리딩뱅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내놓은 데 이어 글로벌 사회적 책임(CSR)을 강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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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은 판매채널, 국경의 경계가 무너지는 디지털 시대를 돌파할 열쇠”라며 “다양한 사회공헌 모델을 발굴해 CSR를 선도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