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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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과 열애를 인정한 백진희가 일본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백진희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일본 도쿄를 여행 중인 근황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백진희는 도쿄 타워, 상점가, 비가 오는 도쿄 거리 등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백진희가 한 상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그는 사진을 오리며 “나 이거 사줘”라며 애교 섞인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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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 사람은 ‘내딸 금사월’ 종영 후인 지난해 4월부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