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인생술집’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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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가 ‘인생술집’에서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소속사는 윤진서의 남자친구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라고 밝혔다.
윤진서는 지난 23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게스트로 출연해 “지난달에 서핑트립을 위해 멕시코에 갔다. 서프보드 하나 들고 뛰어가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자친구가 있다. 서핑을 하다가 만났다”며 “내가 초보였을 때 지금의 남자친구가 ‘가르쳐줄까요?’라고 하면서 다가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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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진서는 “내가 한국에서는 남자들한테 인기가 없는데 외국에만 나가면 정말 인기가 많다. 서양에서는 다 인기가 좋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