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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日 요시마타 료와 다정하게 팔짱끼고 ‘브이’

입력 | 2017-01-24 19:35:00

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일본 유명 음악감독 요시마타 료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24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요시마타 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요시마타 료와 팔짱을 낀 채 브이 포즈를 취했다. 김사랑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꿀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김사랑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음악감독 요시마타 료의 내한 공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3월 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요시마타 료 내한공연 무대에 함께 오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