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DB
광고 로드중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낮 국립현충원을 방문했다. 이는 지난달 9일 국회의 탄핵 결정 이후 청와대 밖 첫 외출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이 오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10분 가량 머무르며 부모인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묘소에 성묘를 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박 대통령이 명절 앞두고 부모님 묘소에 참배하고 왔다"며 "직무정지 이후 외출은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최소한의 경호인력만 동행했다"고 덧붙였다.
광고 로드중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