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 동아닷컴DB
광고 로드중
영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의 홍보차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14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방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밀라 요보비치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판문점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가장 무장된 곳 중 한 곳에 오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었다.
한국 군인, 미군들과 함께 보낸 시간은 잊을 수 없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광고 로드중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 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