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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노사화합’ 위한 첫 행보

입력 | 2017-01-14 11:51:00


조원태 대한항공 신임사장이 13일 취임 후 처음으로 대한항공 본사 및 인근에 위치한 ‘조종사노조, 조종사새노조, 일반노조’ 등 3개 노동조합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조사장은 위원장 및 노조 간부들과 만나 발전적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서로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동아닷컴 정우룡 기자 wr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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