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지 마이클 공식 인스타 캡처
광고 로드중
배우 김수로가 “조지 마이클과 나의 중·고등학교 시절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면서 영국 팝스타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의 사망을 애도했다.
김수로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추억이 또 하나 희미해진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수로는 “오늘은 조지 마이클의 노래로 밤을 새우겠다”면서 “바이~ 조지”라고 덧붙였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사진=조지 마이클 공식 인스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