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정구 2연패 노리는 김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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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구 대표팀이 16~20일 일본 지바에서 열리는 제8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2012년 대만 아시아선수권에서 금메달 2개를 땄던 정구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 단식 2연패를 노리는 김동훈(순천시청)과 여자 단식 김지연(옥천군청), 김영혜(NH농협은행), 혼합복식 김범준(문경시청)-김지연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아시아 정구 2연패 노리는 김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