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지창욱-윤아.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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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tvN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 출연배우들이 시청률 공약을 실행한다.
9일 tvN 측에 따르면 ‘더 케이투’ 남녀 주연인 지창욱(오른쪽)과 윤아(왼쪽)가 시청률 5% 돌파를 기념해 11일 오후 4시 서울 강남에서 100명의 시청자에게 커피를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더 케이투’는 10월7일 5회 방송으로 시청률 5.1%(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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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지창욱-윤아. 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