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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상징’ 뱀 조형물 설치한 백화점

입력 | 2016-11-02 03:00:00


10월 3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뱀 모양 크리스마스 조형물이 등장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불가리의 상징인 세르펜티(뱀) 모양 조형물이다. 빛을 내기 위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9만여 개가 사용됐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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