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주연의 영화 ‘럭키’. 사진제공|용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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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럭키’(사진)의 주연 유해진이 배우 브랜드 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0일 배우 2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6742만9083개를 분석해 측정한 브랜드 평판지수를 통해 유해진이 최고점(626만6549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브랜드 긍정 비율은 87.12%였다. 이번 평판지수는 9월28일부터 이달 29일까지 데이터를 측정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유해진은 커뮤니티를 제외한 참여, 미디어, 소통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밀정’과 ‘부산행’의 공유(551만312점), ‘아수라’의 정우성(504만5359점)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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