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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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가적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의 한 축을 담당한 ‘전통시장 쇼핑관광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쇼핑과 관광, 이벤트가 결합된 대규모 쇼핑 축제이다. 그중에서도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진행하는 ‘전통시장 쇼핑관광축제’는 9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대규모 특별할인 기간’을 지정하여 시장별 다양한 경품이벤트와 공연, 이벤트 등을 개최해 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대표적으로 전주 남부시장은 아이돌 스타가 출연하는 특별 공개방송과 청년상인 체험가게 이벤트 등 차별화된 행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1박 2일 테마여행에 참여한 1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 및 전주세계소리축제 참여 아티스트들이 시장을 방문하여 한국 전통시장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또한 경북 안동구시장연합은 테마축제와 거리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내·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구름처럼 몰려드는 진풍경을 연출해 행사 기간을 이달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아직 전통시장의 축제가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이번 축제 거점시장 중 한 곳인 청주육거리시장 및 성안길 상점가는 15일 화려한 글로벌 명품 패선쇼를 시작으로 행사를 시작했으며, 초대가수의 축하공연 등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가족문화유적여행, 푸드셰어, 상인체험,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남아있어 시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직 행사가 남은 시장들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전통시장 쇼핑관광축제 홈페이지(www.sijangtong.or.kr/html/koreasalefesta)를 들어가면 된다. 홈페이지에서는 행사참여시장 일정과 연락처, 주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주차가능 여부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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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정 기자 son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