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서울 지하철 1호선 객차 안에서 소변을 보는 듯한 남성의 사진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호선 열차 안에서 선 채 좌석을 향해 소변을 보고 있는 남성의 사진이 퍼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사진을 올린 게시자에 따르면, 지난 20일 새벽 지하철 1호선 소요산행 전동차 9-3 칸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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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놀라움 그 자체다” “정말 한국 맞냐” “저건 신고해야 하는 거 아닌가” “술 마신 것 같다”며 공분했다. “이런 일이 아니더라도 지하철의 직물시트 너무 더럽다”며 지적한 누리꾼도 있었다.
다만 당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알려지지 않아, 해당 사진의 진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일부에선 합성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13년 대학교마크가 새겨진 야구 점퍼를 입은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지하철 2호선 좌석에 소변을 보는 사진, 2012년 만취한 남성이 4호선 객차 내에서 소변을 보는 사진 등이 온라인에 올라와 ‘지하철 소변남’이라고 불리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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