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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이경규X강호동 호흡 통했나? 첫 방송 시청률 3% 육박 ‘쾌조 스타트’
입력
|
2016-10-20 09:19:00
‘한끼줍쇼’가 첫 방송에서 3%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JTBC ‘한끼줍쇼’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밤 방송된 JTBC ‘한끼줍쇼’ 시청률은 2.822%(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JTBC 개국 이래 선보인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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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는 이경규와 강호동이 시민들의 집을 섭외 없이 갑작스럽게 방문해 저녁 한 끼를 같이 먹는 식(食)큐멘터리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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