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오의 희망곡 한혜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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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정오의 희망곡’에서 과거 그룹 ‘신화’ 팬이었다고 털어놨다.
한혜진은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신화 팬클럽 ‘신화창조’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민우오빠랑 동완오빠 좋아했다”면서 “민우오빠가 하얀색으로 머리를 탈색하고 뮤직비디오를 찍은 적 있는데 완전 홀릭했었다가 다음 앨범에 동완 오빠한테 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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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한혜진은 모델 페이에 대해 “저희 회사는 일단 한 달에 한 번, 매달 25일에 (월급이) 들어온다”면서 “휴일이 껴있을 때는 미리 준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