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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링바이크 접목 새 트렌드 제시
이탈리안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프랑코페라로(대표 김대환)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1866년에 탄생한 투어링바이크 전문 브랜드인 BROOKS와 함께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 것. 롯데영등포점(사진)에서 처음으로 헤리티지한 자전거 및 헬멧, 안장, 장갑 그리고 유니크한 가방과 액세서리까지 남성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매장 앞에 들어서면 마치 한 남성이 캐주얼한 룩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있는 듯한 연출이 눈길을 끈다. 프랑코페라로의 시그니처라인인 F.code와 투어링바이크라는 소재를 접목시켜 하나의 남성라이프 트렌드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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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