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박보검.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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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보검이 자신이 내건 공약을 지키기 위해 서울 광화문에서 팬 사인회를 추진한다.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은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이 20%를 넘으면 광화문에서 사인회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12일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광화문 사인회 공약을 실천할 계획”이라며 “촬영 일정 등을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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