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방송대상 시상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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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진솔이 2일 12대 하니로 등극하면서 11대 하니 이수민의 하차 소감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수민은 지난달 25일 소속사J&K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년 만에 ‘보니하니’ MC자리에서 내려오게 된 소감에 대해 “‘보니하니’는 이수민의 시작이자 고향 같은 곳”이라면서 “정말 평생 잊지 못할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2년간 많이 행복했고, 함께 해주신 모든 관계자 제작진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특히 사랑과 응원으로 함께 해준 팬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연기자와 또 다른 예능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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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