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현희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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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가 ‘파워타임’에서 입담을 뽐내 화제가 된 가운데, 한지민과 함께 찍은 사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현희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365일 얼굴 작고 예쁜 한지민 씨를 위해 오늘 만큼은 지민 양을 대두로 만들려고 의도했으나 그 어느 때보다 (한지민 씨는) 아름답다”면서 한지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어 홍현희는 “예뻐지고 싶다면 내 옆으로오라”면서 “그렇지만 나는 쌩얼, 지민 양은 풀메(풀메이크업)”라는 센스 있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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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현희는 이날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타임’에서 비와이와 닮은꼴이라면서 그를 흉내내는가하면, 웃찾사에서 함께 활동한 양세형을 흠모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