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더트리니’
저금리가 정착되면서 수익형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경기 용인시 역삼지구에 개발 중인 ‘더트리니’가 투자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트리니’는 투자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비롯하여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는 곳으로 지하 5층∼지상 26층의 총 710실로 구성되어 있다. 용인시청, 교육청, 법원, 시의회 등이 밀집한 행정타운의 수혜지로 손꼽히는 프리미엄 오피스텔이어서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임대수익을 노리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보다 편리한 호텔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오피스텔보다 넓게 조성되는 데다 피트니스센터, 퀴스라운지 등 여성들을 배려한 시설들도 잘 갖춰진다. 냉장고 침대 가구 에어컨 전자레인지 TV 키친세트 등 빌트인 시스템으로 구성돼 편리하다.
본보기집은 서울 서초동 1672-9번지 교대역 12번 출구 앞에 있다. 문의 02-555-2222
이정원 기자 jw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