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맨즈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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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솔로 미니앨범을 공개한 그룹 2PM 멤버 준케이가 9일 방송된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요즘 좀 벗는다”고 밝히면서, 그의 노출 화보가 재조명받았다.
준케이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남성 잡지 ‘맨즈 헬스’(Men’s Health) 8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공개된 표지 화보를 보면, 준케이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구릿빛 식스팩 몸매와 함께 날렵한 턱선 등 남성미가 넘치는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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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즈 헬스 관계자들은 화보 촬영 당시 준케이의 몸매에 대해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한 몸매”라고 극찬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준케이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 “요즘 체력이 안 돼서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며 “요즘은 좀 벗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