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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이 오는 5일부터 내년 2월까지 어린이 체험전시 '누구개? 누구냥?'을 개최한다.
오랫동안 인간의 친구로 함께 해온 대표적인 동물인 개와 고양이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생명의 존귀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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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는 동물치료와 보호 등의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두 명의 수의사를 초청해 6일과 13일‘반려 동물과의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한 오픈 기념 특별강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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