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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국내 건설·엔지니어링 순위 최고에 빛나는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한국 주거문화 선도한다

입력 | 2016-07-29 03:00:00

힐스테이트 브랜드 인지도 가파른 상승, 현재 2위 올라
힐스테이트 초전, 진주 초장지구 마지막 물량에 소비자 관심 몰려




힐스테이트 초전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의 명성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널리 퍼지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재건축·재개발, 지역주택사업 등 주택사업에 집중해 국내에서 선호도를 높이고 공격적인 해외 수주를 통해 세계적인 명성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국내 10대 아파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와 함께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실제로 미국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인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발표한 ‘2016 세계 225대 설계회사’ 부문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21위를 기록했다. 작년에 비해 5계단 올라 아시아 건설사로는 3년 연속 최고 순위다. 2007년 100위권(73위)에 진입한 이래 10년 만에 이룬 쾌거다.


힐스테이트 초전 조감도

지난해 해외수주 57억7000만 달러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8억3500만 달러 규모의 해외 설계 매출액을 달성했다. 앞선 2014년 7억5000만 달러 대비 약 11.3%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38억8000만 달러 규모의 ‘천연가스 합성석유 플랜트(GTL)’와 9억4000만 달러 규모의 ‘투르크멘바시 정유공장 2차 현대화 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들을 수주한 것이 매출 신장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 결과 지난해 해외 수주액 규모로 57억7000만 달러를 달성해 국내 건설·엔지니어링업체 중 1위를 차지하는 등 순위 상승의 초석을 다졌다.

최근 브랜드 가치 평가 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자료(브랜드가치지수 BSTI)를 보면 현대엔지니어링의 순위 상승 속도가 가히 눈여겨 볼 만하다. BSTI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부문별 브랜드 1000여 개를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를 매기는 평가 모델이다.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해 점수를 산정한다. 만점은 1000점이다.

힐스테이트는 지난해 1분기 790점이었던 BSTI 점수를 올해 826.8점으로 40점가량 끌어올리며 1위인 래미안(BSTI 859.9점)과의 격차를 30여 점으로 줄여 바짝 추격했다. 지난해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순위는 5위(790.8점)였으나 1년 만에 40점 이상 지수가 상승해 832.4점으로 현재는 삼성물산(853.5점)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힐테이트 초전 단지 내 조경.

힐스테이트, 경쟁률 186 대1 기록하기도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분양한 아파트의 성적에서도 쾌거를 이뤄냈다. 실례로 현대엔지니어링이 5월 부산 명륜동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명륜’의 최고 청약경쟁률은 186 대 1로 계약 4일 만에 완판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또 4월 세종시 1-1생활권 L2블록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세종3차’의 최고 청약경쟁률은 86 대 1로 계약 2주 만에 마감되었고, 지난달 다산신도시 내 공급한 ‘힐스테이트 진건’도 1순위 최고 25.82 대 1로 5일 만에 계약을 완료해 현대엔지니어링의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 분양시장에서도 승승장구하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올 하반기 분양물량이 얼마나 있으며, 어느 지역으로 공급되는지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 하반기에 4000여 채를 선보인다. 수도권보다는 지방 위주의 전략적인 공급이 눈에 띈다. 경남 진주와 김해, 부산과 울산, 경기 의정부에 공급할 예정으로 다시 한 번 현대엔지니어링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진주에 짓는 ‘힐스테이트 초전’ 투자자 관심

이중 가장 눈에 띄는 지역은 경남 진주다. 진주시는 작년 말, 90년 만에 경남도청 서부청사를 부산에서 되찾아 왔으며 혁신도시 이전과 기업연계사업 등 도시 개발에 전력을 다한 결과 올 4월 인구 35만 시대를 열고 떠오르는 도시로 주목 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진주 중에서도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르는 초장지구에 ‘힐스테이트 초전’을 공급한다. ‘힐스테이트 초전’은 초장지구 마지막 분양 물량으로 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 열기가 뜨겁다.

총 1070채의 대단지로 꾸려지는 ‘힐스테이트 초전’은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 경남도청 서부청사 등 행정시설을 비롯해 장재초, 초전초, 동명중, 동명고, 명신고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좋다. 여기에 학원들이 속속 생기며 새로운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홈플러스와 하나로마트, 농산물도매시장 등이 가깝고 수영장과 헬스장, 풋살장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진주 실내종합체육관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미래 가치도 높다. 인근으로 농업기술원 등 공공기관이 이전한 터(41만5000m²)에 2026년까지 대규모 개발사업인 초전신도심 사업을 추진한다. 농산물도매시장, 초전공원, 강변공원, 생활체육시설과 연계해 개발될 예정이다. 문의 1644-3690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