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라이머, 미모의 연습생 10人에 둘러싸여 ‘아빠 미소’

사진=라이머 인스타그램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모모랜드를 찾아서’의 프로듀서로 나서는 라이머가 걸그룹 모모랜드를 꿈꾸는 연습생들에게 둘러싸여 ‘아빠 미소’를 지었다.

라이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모랜드를찾아서 #모모랜드 #더블킥컴퍼니 #아빠미소”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프로듀서 라이머가 걸그룹 모모랜드의 일원이 되기 위해 도전하는 10인의 연습생 연우, 낸시, 혜빈, 나윤, 희재, 데이지, 아인, 제인, 신시아, 주이 등에게 둘러싸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이단옆차기,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등 프로듀서들이 10명의 연습생들과 의기투합해 걸그룹 모모랜드를 만드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2일 오후 7시 10분 첫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