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지난 5월 태어난 아들 사진 공개 “Oh My Baby 놀라운 세상”

사진=동호 인스타그램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동호가 지난 5월 태어난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호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아셀입니다. 내 손가락 움켜쥐던 게 니가 내게 했던 첫 인사인 것 같아…Oh My Baby 놀라운 세상 내가 바껴진 하루 너 우리에게 온 날부터 Oh My Baby I love you 맘껏 기지개를 펴 너의 걸어가야 할 길은 힘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아름다워”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함께 찍은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동호는 흰색 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보며 아들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22세의 나이에 결혼을 발표하고 지난 5월 아빠가 된 동호는 13일 밤 MBC 예능 ‘라디오스타’ 486회 “내 인생, 턴 업!”에 도끼, 김보성, 주우재와 함께 출연, 아내와 아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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