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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서현진 “친한 사이일 뿐” 열애설 일축

입력 | 2016-07-06 17:58:00

사진=또오해영 제공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에릭(37)과 서현진(32) 측이 6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이날 한 연예매체는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드라마 ‘또오해영’에서 주연배우로 출연한 에릭과 서현진이 2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에릭과 서현진 측은 이날 동아닷컴에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면서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또오해영’ 종영 기념으로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 에릭과 서현진은 오는 7일 귀국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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