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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대한민국 경영대상]우송대학교, 세계 상위 5% 경영대학 ‘솔브릿지’ AACSB 혁신상

입력 | 2016-06-28 03:00:00

인재경영대상
우송대학교




우송대(총장 존 엔디컷)는 인재육성 부문 3년 연속 ‘대한민국 경영대상’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

우송대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세계화 교육을 주도하는 글로벌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정평이 나있다.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2014년 5월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인증인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로부터 경영교육기관 인증을 받았다. 설립 6년 만에 세계적인 수준의 경영대학인 하버드, 와튼, 컬럼비아대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세계 상위 5% 경영대학으로 진입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2월에는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이 AACSB로부터 올해의 혁신 프로그램상(Innovations that Inspire)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는 AACSB 인증을 받은 세계 각국의 대학교들이 제출한 300여 개의 프로그램 중 상위 30개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30개 대학 중에서 우송대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한국은 물론이고 동북아권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속해 있기에 교육의 우수성이 입증됐다고 할 수 있다.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의 토론 수업은 이번 AACSB 혁신상 수상 이전부터 주목받아 왔다. ‘차세대 아시아 지성인 리더 육성’이라는 학교 목표에 맞춰 국제 비즈니스 리더의 필수적 능력인 영어토론 및 협상 스킬을 키우는 데 집중해 왔다.

존 엔디컷 총장


우송대는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의 성공모델을 조리, 호텔, 철도, 의료서비스경영, 비즈니스, 미디어영상 특성화 분야로 확장시켜 ‘솔 인터내셔널 스쿨(Sol International School)’을 신설했다.

솔 인터내셔널 스쿨은 △글로벌조리학과 △글로벌호텔매니지먼트학과 △글로벌의료서비스경영학과 △글로벌철도융합학과 △글로벌비즈니스학과 △글로벌미디어영상학과 등 6개 학과와 외식산업경영 전공으로 구성됐다. 우수한 외국인 교수진의 전공강의 및 100% 영어강의를 통해 언어실력과 전공실력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신입생에게 주어지는 다양한 혜택도 돋보인다. 전체 합격생 50%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입학생 전원에게 국제기숙사를 제공하며 영어성적 우수자에게는 방학 중 해외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 글로벌조리학과의 경우 2016학년도 수시신입생 모집에서 2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높은 인기를 반영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