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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 때마다 식사를 직접 챙겨먹기 부담스러운 1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 어디를 가든 짐을 최소화해야 하는 캠핑족들 사이에서 반조리 식품이 큰 인기다.
반조리 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날로 높아지면서 반조리 식품 업체간의 차별화 경쟁도 치열하다. 다양한 입맛을 고려한 이색 메뉴를 내놓는가 하면, 웰빙음식을 강조하고 나선 곳도 있다.
가정식 간편요리 전문점 ‘쿡 1015’는 10~15분 내에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의미의 브랜드 명을 앞세워 포장 상태의 제품을 용기에 모두 넣고 가열만 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조리 가능한 다양한 메뉴의 반조리 식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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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 1015’ 관계자는 “전국 70여개 가맹점의 운영을 돕기 위해 자체 물류센터를 두고 주 2회 씩 신선한 원재료를 직배송하고 있다”며 “맛과 간편함은 기본, 신선하고 깔끔해 바쁜 현대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반 반찬가게보다 노동 강도가 낮고 창업비용이 저렴한 것에 비해 수익성은 높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