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포먼스 작가 정세영(35)이 12일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끝난 무용 경연대회 ‘댄스 엘라지’ 서울 대회 결선에서 자신의 안무작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우승을 차지했다. ‘댄스 엘라지’는 2010년부터 프랑스 파리 테아트르 드 라 빌에서 격년으로 진행되며 전 세계 무용인들이 참가하고 있다. 파리 이외 도시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리셔스 출신의 사뮈엘 조제프와 마티외 조제프 형제가 2위, 가에탕 뷜루르드(프랑스)가 3위에 올랐다.
■ 피아니스트 한상일(32)이 23, 24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첫 정규음반 ‘라흐마니노프&프로코피예프’ 발매 기념 리사이틀을 갖는다. 순수 국내파 연주인인 한상일은 2003년 동아콩쿠르 1위를 시작으로 2005년 에피날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 미주리 서던 국제 피아노 콩쿠르 3위 등에 오른 실력파다. 서울 공연 이외에도 15일 울산, 16일 광주, 다음 달 1일 제주에서 공연을 연다. 3만 원. 02-737-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