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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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5’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본격적인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지난 10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5’ 5회는 평균 시청률 2.1%, (유료플랫폼, 전국가구 기준) 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지난주 ‘쇼미더머니5’ 4회 평균 시청률은 1.8%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듀서들의 특별공연 무대가 펼쳐졌다. 도끼-더 콰이엇, 사이먼 도미닉-그레이, 자이언티-쿠시, 길-매드클라운 등 프로듀서 팀은 자신들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래퍼들을 얻기 위한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자이언티-쿠시가 1위, 길-매드클라운이 2위, 도끼-더 콰이엇이 3위, 사이먼 도미닉-그레이가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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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이 끝난 후 주요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는 프로듀서들의 이름과 래퍼들의 이름으로 가득 채워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