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요미식회 치킨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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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동엽이 ‘수요미식회’에서 남다른 치킨 사랑을 드러냈다.
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치킨 특집으로 꾸며서 치킨과 관련된 다양한 음식들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늦게 끝나고 집에 들어갈 때 치맥(치킨과 맥주의 합성어)이 가장 생각난다”며 “치킨 부위 중에서도 허벅지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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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일이 늦게 끝나서 맥주에 치킨 먹자고 하면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며 “그래서 치맥, 치맥하나 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박은 “치킨을 집에 도착하기 20분 전에 미리 주문해 집 도착과 동시에 받게끔 한다”고 치킨 주문 노하우를 공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