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구 선수’로 불리는 여자가 화제와 인기다.
배구공을 손에 들고 있는 사진 한 장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출신인 알리사 마뇨노크. 그녀는 ‘왕년’에 배구 선수였으나, 2013년 미녀 대회에서 우승한 후 현재는 모델로 활동 중이다.
그럼에도 그녀는 여전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구 선수”로 불리며 주목 받으며 SNS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팔로워가 줄을 서고 있는 것이다. 1995년 4월에 태어난 알리사 마냐노크.
[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