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5월2일 발매하는 스페셜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가 30만 장의 예약판매량을 기록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8일 “예약판매를 시작한지 6일 만에 30만장이 팔렸다”고 밝혔다. ‘화양연화 영 포에버’는 지난해 방탄소년단이 발표한 청춘 2부작 ‘화양연화’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앨범이다.
방탄소년단은 스페셜앨범 발표와 함께 5월7일과 8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화양연화 온 스테이지:에필로그’라는 이름의 공연을 열고 신곡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