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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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 형제’에 출연한다.
20일 송중기 소속사인 블러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송중기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용산구의 한 면세점에서 ‘달려라 형제’ 녹화에 참여한다.
앞서 18일 ‘달려라 형제 시즌4’ 멤버들인 덩차오 왕조람 리천 진혁 정개 안젤라베이비 루한이 한국에 입국해 서울 곳곳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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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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