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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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측이 엠넷의 ‘프로듀스101’에서 30대 연습생이란 이유로 ‘황이모’란 별명이 붙은 황인선의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측은 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프로듀스101#자랑스러운 주역들 #디제이쿠#구준엽#맥시마이트#제아#황이모#황인선 #최화정의 파워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황인선을 비롯해 가수 제아, 디제이 쿠, 맥시마이트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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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는 “연습생 평균 나이가 10대다. ‘프로듀스101’에선 내가 나이가 제일 많다”면서 “방송나이로는 29세인데, 실제는 30세”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