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레인T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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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이 김소영 아나운서와 열애 중인 가운데 그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오상진은 2008년 12월 MBC ‘기분좋은날’에서 “지금(2008년 당시)까지 3번 정도 사귄 경험이 있다”며 “무뚝뚝하고 표현이 서툴러 사람들이 여자 못 사귀어봤냐고 묻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하얀 얼굴에 165cm 정도의 키, 친구가 많고 대인관계가 원만한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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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