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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가수 대마초 흡연’ 보도와 관련,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아이언이 연루됐다는 보도에 대해 전 소속사 폴라리스 측이 입장을 밝혔다.
일광폴라리스 관계자는 "아이언과는 지난해 7월 이미 계약이 해지됐다. 이후 일이기 때문에 더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대마초를 수차례 흡연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유명 힙합 가수 A(24)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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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복수의 매체는 아이언이 그중 한 명이라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