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최지우(오른쪽).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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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조인성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5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봉사활동과 성실납세 공적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사회발전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세청은 세종청사에서 열린 ‘개청 50주년 기념식’에서 두 사람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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