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중요한 것은 유행을 따르면서도, 자신의 피부에 맞는 머리색을 골라야 자신만의 특별한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에는 자연갈색과 자연흑갈색 같은 자연스러운 색상이 선호되고 있다. 피부색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도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색상이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색상은 집에서도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집에서 염색을 할 경우 주의해야 하는 것은 부작용이다. 머리에 가려움증이 생기거나, 얼룩지는 것처럼 잘못 염색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약을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자연 추출물을 이용해 만든 천연 염색약을 쓰는 것도 한 방법이다. 염색약을 고를 때에는 가격뿐만 아니라 안전성도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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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즉시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수일 내에 통증이 사라지고 시력이 회복되지만 염색약에 심하게 노출됐거나 기존에 각막을 다친 적이 있는 경우, 또 당뇨병 환자는 심각한 눈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JW중외제약의 염색약 ‘창포엔’은 기존 염색약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됐던 암모니아를 아미노산 단백질로 대체해 염색약 특유의 불쾌한 냄새가 없고 눈과 두피의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창포엔은 겔 타입으로 선명하고 윤기 있는 모발을 만들어주면서도 흘러내리지 않아 피부나 두피에 잘 묻지 않는 게 특징이다. 창포추출물, 피톤치드, 콜라겐 등 천연 성분이 두피와 모발을 보호하며, 동백오일이 첨가돼 염색할 때 은은한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창문을 열지 않고도 실내에서 염색이 가능하다.
창포는 두피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함으로써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두피와 모근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해 발모를 촉진하거나 탈모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아몬드와 올리브 오일은 두피의 가려움증 및 자극을 완화시키고 모발의 보습력을 강화시켜 손상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창포엔은 자연갈색, 자연진갈색, 자연흑갈색 등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임현석 기자 lhs@donga.com